부동산전문변호사의 사건사례
11,747건의 누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전문변호사들이 직접 소통하며 전략적인 대응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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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매수
- 분양권을 판 매도인의 단순변심으로 계약파기주장을 뒤집고 명의변경하라는 판결을 받은 사례
- 의뢰인은 아파트 분양권을 매수하기 위하여 매물을 물색하던 중 공인중개사사무소로 부터 분양권 매물 및 가격에 대한 안내 문자를 받고 추후 공인중개사로 부터 매도인과 조율하여 분양권의 매매대금을 정하고 계약금 2천만원을 지급하기로 동의한 후 두차례에 걸쳐 계약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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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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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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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이전등기
- 신속한 가처분 및 소제기를 하여 소송 진행 전에 소유권이전등기를 받은 사례
- 의뢰인 A는 C로부터 C 소유 아파트를 총 매매대금 2억 6400만 원계약금 2600만 원 잔금 2억 3800만 원으로 하는 매수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잔금 2억 3800만 원은 임차인을 구하여 그 전세보증금으로 잔금 지급을 갈음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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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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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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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금지가처분
-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 근처에 점포를 낸 사건에서 영업금지가처분을 인용받은 사례(원결정 이의신청도 기각을 이끌어냄)
- 의뢰인 A는 유명 프랜차이즈 스터디카페 가맹점 점주이고 B는 프랜차이즈 본사입니다 프랜차이즈 계약상 반경 1km 내에 동일한 점포를 내지 않기로 약정하였음에도 본사는 300m 거리에 직영점 4개를 연달아 오픈하였데 본사 B는 프랜차이즈 계약의 또 다른 조항인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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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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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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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보증금반환
- 보증금반환을 거부하는 임대인을 상대로 임차권등기명령 후 소제기하여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은 사례
- A는 임대인이고 B는 임차인으로 A와 B는 2018 12월 임대차기간 만료에 즈음하여 묵시적 갱신이 되었습니다 그 후 B는 약정한 계약기간 만료로 이사가기로 마음먹고 2019 5월경 임대차계약 해지의사를 통보하였습니다 계약갱신거절의사가 표명되고 3개월 후 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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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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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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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처분취소
- 거부사유에 신청하지 아니한 부분을 이유로 거부처분이 부당하고 거부사유가 부존재함을 다투어 승소한 사례
- 산지관리법 및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원고들은 임야지목을 전으로 지목변경을 신청하였으나 피고가 이를 거부하였습니다 주요쟁점 및 성공전략최정필 변호사는 피고의 거부사유에 신청하지 아니한 부분을 이유로 한 거부처분은 부당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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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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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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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계약해제
- 의뢰인 매도인이 시세보다 낮은 금액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수령한 후 시세를 안 뒤, 계약금 배액 상환없이 계약해제를 원하였던 사례
- 의뢰인 A님은 토지 및 건물의 매도인이었는데 매수인 B와 시세보다 훨씬 낮은 금액으로 부동산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5700만원까지 수령한 뒤에서야 시세를 알게 되었고 이에 단순변심으로 계약금 배액 상환 없이 부동산매매계약을 해제하고 싶어하였던 사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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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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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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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매수
- 의뢰인 분양권 매수인이 중개인을 통해 계약금, 중도금을 지급하였는데 중개인의 과실로 분양계약이 해지되어 중개업자등 관련자에게 손해배상청구한사례
- 의뢰인 A는 분양권 매수인이고 B C는 중개업자 D E는 분양권 전매브로커 F는 분양권 매도인입니다 A가 B C의 요구에 따라 B에게 F명의로 분양권 당첨에 필요한 비용 및 당첨 후 분양계약서상의 계약금 중도금 일부를 지급하였고 중도금 대출에 필요한 비용도 B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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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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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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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중개업자가 자신의 언니의 명의를 이용하여 의뢰인에게 매수한 금액보다 큰 금액의 허위계약서를 작성하여 차액을 남기려했던 사례
- 의뢰인 A는 주택의 매도인이고 B는 중개업자였는데 B는 자신의 언니 C의 명의를 이용하여 A의 주택을 1억 2천만 원에 매수하면서도 부동산매매계약서상으로는 1억 6천만원에 매수한 것으로 허위의 계약서를 작성한 뒤 제3자에게는 1억 6천만 원에 전매하여 약 4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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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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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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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
- 의뢰인이 잘못하여 매매대금의 계약금 상당액을 배상하여야 하는 사안에서 계약금에 상응하는 손해배상금을 75% 감액에 성공한 사례
- A는 이 사건 부동산의 매도인이고 B는 이 사건 부동산의 매수인입니다 A와 B는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A는 B에게 그 매매계약의 계약금 명목으로 2억 원을 지급하였습니다A는 그후 잔대금을 마련하지 못하여 매매계약이 해제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A는 B에게 계약금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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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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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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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
- 부동산 PF 사건에서 시공사의 부도로 인하여 사업이 중단되어, 그 시행사가 PF의 자산운용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사건에서 전부승소한 사례
- A는 호텔 재건축에 있어 시행사 B는 자산운용회사 C는 PF자금을 대출하여 준 은행이었습니다 A가 추진하던 호텔 재건축은 시공사의 부도로 인하여 사업이 중단되었고 B는 새로운 대주단을 구성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A는 새로운 호텔 재건축 사업을 방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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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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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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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파기환송
- 잇따른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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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정비사업조합 손해 배상 사건 / 공사대금 및 경영권분쟁 사건
[ 대법원 상고심 민사안 인용율 4% 미만 (2023년 사법연감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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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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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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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청구
- 신탁사와 재건축조합을 상대로한 손해배상청구에서 전부승소한 사례
- A는 조합원이었다가 매도청구를 받고 청산한 사람이고 B는 재건축조합이며 C는 신탁사임 A는 매도청구에 따라 소유권을 상실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피스텔을 인도하여 주지 아니하고 불법으로 알박기하여 버티던 중 B의 강제철거로 인하여 손해가 발생하였다고 하면서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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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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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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